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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심을 숨기기는 참 어려운 것 같아. 돌아보기

<한, 미디어법 유화책 시사.."법안조정 가능">

이 기사를 읽었다.
뭐,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법안상정을 위해 몇 가지 나름대로 방법을 찾고 있단다.
원래 정치라는 게 이렇게 저렇게 서로 회의도 하고 조정을 하기도 하고 그렇게 합의를 거치는 것이니 당연한 것일 터...
그런데 이 기사의 가장 마지막 문구가 눈에 확 띈다.

한 문방위원은 "민주당은 미디어법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고 어떻게든 이 정권에 타격을 줄 방법만 생각하는 것"이라며
"방송이 PD수첩에서 광우병 갖고 장난을 쳤기 때문에 미디어법이 필요하다"고 강행의지를 나타냈다.


이런 기사를 언론에 내보낼 정도면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가 숨겨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.
언론에 노출된 것만으로도 저 정도라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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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... 며칠 전에 미디어법에 대한 기사에 대해 짤막한 포스팅을 했었다. 모르니까 의견도 내면 안된다는 건가? 한나라당의 나경원 의원께서 하신 말씀에 관한 내용... 본심을 숨기기는 참 어려운 것 같아.? 이건 익명의 문방위 의원이 한 이야기에 대한 포스팅... 그런데 프레시안 뉴스 기사 중에서 [홍헌호 칼럼]을 읽게 되었다.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현재 ... mo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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