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5월 16일 수요일 - 맑고 선선한 날씨.
오늘은 전각을 배우는 날이잖아.
아빠는 오늘 꽤 많은 걸 했어.
엊그제 집에서 새겨봤다고 이야기했던 것들도 다시 수정을 했고...
원래 수업 진도에 맞춰 해야 하는 것도 작업을 했지.
딱 마음에 들게 새겨진 건 아니지만, 어쨌든 세 개는 완성을 했고
오늘 새로 새긴 건 아직 수정을 더 해야 하는 상황이야.

(알아보기 쉽게 좌우를 뒤집은 것^^)
전각 공부를 끝내고 시간 여유가 있는 몇 명이 남아서 와인을 조금 마셨어.
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와인을 마시다가...
같이 배우는 나이가 제일 어린 여자분이 아직 미혼이고, 애인도 없다고 하더라고.
그래서 아빠 후배 중에서 한 명을 소개시켜주기로 했어.
수민이도 기억하지? 민규 삼촌...
소개시켜주겠다고 하면서 생각해보니 둘이 잘 어울릴 것 같아.
요즘엔 전각이 끝나면 바로 집에 오는 게 아니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느라 꽤 늦게 오게 돼.
보통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 전각을 배우는 사람들이라 그런 걸까?
다들 생각이 깊고 신중한 사람들인 것 같아. 마음도 착하고...
이렇게 또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는 것도 좋은 일 같아.
잘 자.
언제나 사랑하는...
아빠가.
^^제 글을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.^^
오늘은 전각을 배우는 날이잖아.
아빠는 오늘 꽤 많은 걸 했어.
엊그제 집에서 새겨봤다고 이야기했던 것들도 다시 수정을 했고...
원래 수업 진도에 맞춰 해야 하는 것도 작업을 했지.
딱 마음에 들게 새겨진 건 아니지만, 어쨌든 세 개는 완성을 했고
오늘 새로 새긴 건 아직 수정을 더 해야 하는 상황이야.

(알아보기 쉽게 좌우를 뒤집은 것^^)
전각 공부를 끝내고 시간 여유가 있는 몇 명이 남아서 와인을 조금 마셨어.
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와인을 마시다가...
같이 배우는 나이가 제일 어린 여자분이 아직 미혼이고, 애인도 없다고 하더라고.
그래서 아빠 후배 중에서 한 명을 소개시켜주기로 했어.
수민이도 기억하지? 민규 삼촌...
소개시켜주겠다고 하면서 생각해보니 둘이 잘 어울릴 것 같아.
요즘엔 전각이 끝나면 바로 집에 오는 게 아니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느라 꽤 늦게 오게 돼.
보통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 전각을 배우는 사람들이라 그런 걸까?
다들 생각이 깊고 신중한 사람들인 것 같아. 마음도 착하고...
이렇게 또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는 것도 좋은 일 같아.
잘 자.
언제나 사랑하는...
아빠가.
^^제 글을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.^^






















최근 덧글